한인이 미국 본토에 처음 정착한 곳이 샌프란시스코입니다. 이 지역에서 도산 안창호선생을 비롯한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국권회복을 위해 1905년 공립협회를 조직하고 제일 먼저 『공립신보』를 발간해 미주 한인들의 단결과 독립의식을 고취하는 주요한 역활을 했습니다. 언론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주 목적으로 발전되었으나, 소셜미디어가 전 세계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정보를 받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여러사람과 즉시 공유하며 소통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다수가 주체적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향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주사회의 소수민족인 한인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나은 꿈을 이룰수 있는 기반을 다지며, 후손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정립하기 위해서는 시대 부합하는 선도적인 언론의 역활이 절실합니다. KAJA (Korean American Journalists Association, 재미 한인 언론인 협회)는 언론 미디어들뿐 아니라 다양한 한인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연합해 미주 한인사회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으로 화합을 이루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언론단체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린 서, 재미 한인 언론인 협회(Korean American Journalists Association) 제 15대 회장